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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빈 35점, 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3–1…38–36 듀스 뒤 승부 마무리

VOLLEYBALL JD 편집팀 · 최초 발행 2026-11-01 · 수정

삼성화재가 2026년 11월 1일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경기 일정 데이터에는 오후 2시에 시작한 이 경기가 오후 4시 32분 종료된 것으로 기록됐다.

왕빈 35점, 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3–1…38–36 듀스 뒤 승부 마무리

세 번째 세트 38–36, 삼성화재는 4세트에 끝냈다

삼성화재는 1세트 26–24, 2세트 25–23으로 앞서갔다. KB손해보험은 47분 동안 이어진 3세트를 38–36으로 가져가며 추격했지만, 삼성화재가 4세트를 25–19로 이겨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세트와 세 번째 세트가 듀스로 이어진 접전이었다.

공식 기록상 네 세트의 순수 경기 시간 합계는 2시간 21분이다. 오후 2시 시작과 오후 4시 32분 종료 사이에는 세트 간 휴식 등이 포함되므로 두 시간을 같은 값으로 읽으면 안 된다.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는 관중 2,006명이 입장했다.

왕빈 35점, 김준우 블로킹 6개

삼성화재 왕빈은 공격 52차례 중 33차례를 성공하고 서브로 2점을 보태 35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63.46%였다. 호키는 22점, 김우진은 12점, 김준우는 10점을 기록했다. 김준우의 10점 가운데 6점은 블로킹이었다.

KB손해보험에서는 리누스가 26점, 홍상혁이 18점, 나경복이 13점을 올렸다. 팀 블로킹은 두 팀 모두 11개였고 서브 득점도 3개씩으로 같았다. 범실은 삼성화재 24개, KB손해보험 30개였다. 공격 성공률은 삼성화재 58.12%, KB손해보험 58.41%로 비슷해 한 지표만으로 승패를 설명하기보다 세트 후반의 득점과 범실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KB는 4일, 삼성화재는 5일 다음 경기

KOVO가 게시한 일정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11월 4일 오후 7시 같은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만난다. 삼성화재는 11월 5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경기할 예정이다. 이는 11월 1일 확인한 편성이며 이후 공식 일정 변경 공지가 나오면 그 안내를 우선한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1 23:15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