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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정인영과 응원중계 이어간다…11월 3일 한국전력전부터

VOLLEYBALL JD 편집팀 · 최초 발행 2026-10-30 · 수정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이 10월 30일 2026~2027시즌 자체 응원중계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구단 발표를 전한 OSEN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정인영 아나운서가 지난 시즌에 이어 진행을 맡는다. 첫 대상 경기는 11월 3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다.

우리카드, 정인영과 응원중계 이어간다…11월 3일 한국전력전부터

새 시즌 첫 경기부터 팬 참여형 방송

우리카드 응원중계는 팬들이 함께 경기를 보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2020~2021시즌 시작됐으며 이번 시즌에도 SOOP의 우리카드 공식 방송국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단은 11월 3일 한국전력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시즌 연속 진행자로 참여한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경기 주요 장면을 설명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단 자체 방송을 통해 경기를 따라가려는 팬에게는 진행자와 시작 일정이 정해졌다는 소식이다.

첫 경기는 장충이 아닌 수원 원정

KOVO 공식 일정에서 우리카드의 시즌 첫 경기는 11월 3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의 한국전력전으로 확인된다. 한국전력이 홈팀이고 우리카드는 원정팀이다. 우리카드의 연고지나 홈구장과 이날 경기장을 혼동하지 않도록 장소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식 일정상 다음 우리카드 경기는 11월 7일 오후 2시 부산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전이다. 두 경기는 서로 다른 날짜와 장소에서 치러지는 원정 일정이다. 응원중계 발표일은 10월 30일이며 첫 방송 대상 경기일은 11월 3일로 구분된다.

지난 시즌 시청 지표와 올해 계획

구단 발표를 인용한 보도는 지난 2025~2026시즌 누적 시청자를 158만 명,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를 2400명으로 소개했다. 이 수치는 지난 시즌 운영 실적에 대한 구단 집계다. 새 시즌의 예상 시청 규모나 경기장 관중 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누적 시청과 동시접속은 다른 지표다. 전자는 시즌 동안 쌓인 시청 규모, 후자는 같은 시점에 접속한 이용자 규모를 나타낸다. 이를 나란히 보면 콘텐츠가 시즌 전체에 걸쳐 운영됐다는 점과 한 경기에서 팬들이 함께 모이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팬 소통 행사에도 참여 예정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박철우 감독 취임 기자회견 진행을 맡았으며, 11월 10일 예정된 팬 대상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구단 발표 인용 보도들이 전했다. 응원중계와 별도 현장 행사에 같은 진행자가 참여하는 구성이다.

이번 발표는 방송과 팬 행사 운영 계획이다. 실제 경기는 아직 열리지 않았으므로 결과와 출전 명단은 경기 당일 확인해야 한다. 시청은 SOOP 내 우리카드 공식 방송국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할 수 있다.

11월 2일 SOOP 공식 발표 보완

SOOP은 11월 2일 회사 보도자료에서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를 일곱 시즌 연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인영이 이번 시즌에도 진행하며 구단 상징색을 적용한 공식 방송국 화면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우리카드의 새 시즌 응원중계와 같은 사업이다. 이번 회사 발표를 별도 경기나 새로운 중계 서비스 개설로 집계하지 않고 기존 기사에 공식 출처를 추가한다. 개별 방송의 최종 편성은 공식 방송국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3T00:05:28+09:00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