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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도로공사에 3-0…실바 27점·타나차 13점으로 개막전 승리

VOLLEYBALL JD 편집팀 · 최초 발행 2026-10-31 · 수정

GS칼텍스가 10월 31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KOVO 공식 경기 일정·결과에는 오후 4시 시작, 오후 5시 31분 종료와 GS칼텍스의 세 세트 승리가 기록돼 있다.

GS칼텍스, 도로공사에 3-0…실바 27점·타나차 13점으로 개막전 승리

첫 세트부터 세 번의 승리로 끝낸 경기

세트 점수는 25-18, 25-21, 25-22였다. GS칼텍스는 첫 세트를 일곱 점 차로 가져간 뒤 두 번째와 세 번째 세트도 연속으로 따냈다. 3세트에서 승부를 끝내며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세트별 점수 차이는 7점, 4점, 3점으로 좁아졌지만 승리한 팀은 세 번 모두 같았다. 도로공사가 후반 세트에서 점수 차이를 줄였다는 것과 세트를 가져왔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역전 세트가 나오지 않았다.

종료된 개막전과 남은 시즌을 구분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1승, 한국도로공사는 1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개막전은 첫 출발을 보여주지만 시즌 전체 순위나 우승 가능성을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경기 한 번의 결과를 장기 전망으로 확대하기보다 이후 경기와 함께 흐름을 살필 필요가 있다.

같은 날 남자부도 세 세트로 마무리

남자부 개막전에서는 대한항공이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었다. KOVO 기록상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해 3시 36분에 종료됐다. 여자부와 남자부의 개막전은 서로 다른 경기장과 시각에 진행된 별개 경기다.

두 경기 모두 3-0이라는 결과를 냈지만 이를 동일한 전술이나 경기 과정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이번 기사에서 중심으로 다룬 경기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장충 개막전이며, 남자부 결과는 같은 날 리그 개막 상황을 보여주는 배경이다.

실바 외에도 득점이 나뉘었다

GS칼텍스는 실바가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타나차가 13점, 권민지가 11점을 보탰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모마가 22점을 올렸다. 외국인 주포의 득점만 비교하기보다 다른 공격수들이 얼마나 공격을 나눠 맡았는지 함께 보는 것이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결과는 10월 31일 열린 정규리그 개막전 기준이다. 컵대회나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기록을 새 시즌 정규리그 성적에 합산하지 않는다. 이후 리그 순위는 추가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세트GS칼텍스한국도로공사
12518
22521
32522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1T09:44:00+09:00 한국시간 확인